밴쿠버 입시컨설팅 관리형 프로그램 중3부터 가능 !

밴쿠버 입시컨설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입시컨설팅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조기유학을 할 때 관리가 되는 유학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캐나다 생활부터 교육까지 모든 부분을 담당해서 성공적인 대입까지 만들어내고자 하는
입시컨설팅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상자 : 중3
지역 : 코퀴틀람, 써리, 랭리, 아보츠포드
비용 : 2천만원대






1. 밴쿠버 입시컨설팅 대학 진학 성공률

고1, 고2 수능 모의고사를 볼 때, 재학중인 학교의 본인 내신을 확인할 때
스스로 만족하며 대학지원이 가능한 학생들이 과연 몇% 될까요?

고1 재학중에 유학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수능 직후 11월도 유학문의가 가장 활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기유학을 진행할 때에는 지원시기는 공립학교는 25년 2월 학기이며,
사립학교들은 올해 11월도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밴쿠버 입시컨설팅은 대학 진학률 백프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학에서도 입학허가를 받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그램비의 50% 환불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믿을만한 입시컨설팅이라고 보면됩니다.

2. 캐나다 조기유학 컨설팅의 진실

캐나다 조기유학생을 모집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지에서 가디언서비스나
학업관리를 하는 관리형이라는 것을 가종하는 업체들의 홍보가 온라인상에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내 아이만을 위한 관리자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
갭차이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학원 직원들이 가디언 동의를 한 후, 생업을하면서
한국에서 의뢰받은 개별적인 유학생을 관리한다면 1년에 한번 얼굴을 보는 경우도 있다라고
합니다. 실제 학생의 개개인 생활을 면밀히 관찰하거나 문제 발생 당시, 즉답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비용도 높구요.

실제로 한국인 선생님들이 한국 아이들을 한 하우스에 모아서
공부시키고, 숙식을 제공하는 관리형도 발견했는데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한 방식이
한국어 사용을 방치하게끔 하여 익숙한 한국적 문화에서 생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밴쿠버 입시컨설팅 관리형, 교육청은 어디로?

밴쿠버는 다양한 지역에 교육청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유학 비용과 기타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는데요
공립은 당연히 사립보다 학비가 저렴하지만, 광역 밴쿠버 안에서도 교육청별
1년 학비 차이는 많게는 700만원 이상 나기도 합니다.

가성비 있는 밴쿠버 동부지역이며, 아보츠포트 와 랭리 공립교육청을 추천합니다.

[ 밴쿠버 입시컨설팅 관리형 ]

  • 학습관리 : 고교 진도, 캐나다 학교 진도, 미국 입시, 단과 학과목 튜터링, 에세이 작성법, 논술 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며 학습체계가 이미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 생활관리 : 모든 영어 소통부분 즉, 교육청 유학생팀, 국제학생 코디, 학교 카운셀러랑
    매일 소통을 하면서 해당학생과 관련된 이슈를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여행, 성적, 학교행사, 비자연장, 홈스테이 문제, 방학, 각종 동의 및 허가서)
  • 고교학점관리 : 10-12학년의 학점신청 고교 졸업을 위한 자격을 충족시키도록 안내합니다.
  • ★대학원서접수 : 대학과 학과를 정하여 3개 학교를 지원합니다. 캐나다 다이렉트 지원을
    서울 본사 팀에서 직접 수행합니다. 영국과 미국 대학 컨설팅도 가능합니다.


4. 마무리

오늘은 밴쿠버 입시컨설팅 관리형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타 유학원들의 관리형보다 저렴하면서도 글로벌 해외 대학 입시에 중점을 두고
성공적인 대입 결과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유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학업멘토와 입시 가이드를 정확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캐나다 및 해외 대학 100% 합격보장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로 유선/방문 상담 가능하니 문의주세요.

밴쿠버 입시컨설팅 문의